성격, 흥미, 관계 방식, 일하는 방식, 그리고 지금의 마음 상태까지. 심리학에서 쓰이는 척도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검사 8개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회원가입도, 결제도 없습니다. 카드를 골라 바로 시작하세요.
나라는 사람의 결을 축으로 나눠 봅니다. 셋 다 해보면 서로 겹치는 축이 보여 더 또렷해져요.
16유형 · Big Five 기반으로 재구성
네 가지 축(E–I · N–S · T–F · J–P)에서 내가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는지 봅니다. 문항은 학술 척도인 Big Five를 바탕으로 새로 만들었고, 문항마다 상황 일러스트가 함께 나옵니다.
심리학에서 가장 널리 쓰는 5요인 모델
개방성·성실성·외향성·우호성·신경성 다섯 축의 점수를 냅니다. 유형으로 사람을 나누는 대신, 각 축에서 내가 어디쯤인지 위치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Big Five에 '정직-겸손'을 더한 6요인
Big Five가 잘 못 잡아내던 정직-겸손(H) 축이 따로 있습니다. 성실함·솔직함이 관계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까지 보고 싶다면 이쪽이 더 촘촘합니다.
무엇에 끌리는지, 가까운 사람과 어떻게 지내는지 — 선택과 관계에 관한 검사.
홀랜드 6유형 · 성인 확장판
'무엇을 잘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에 끌리는가'를 묻습니다. 현실형·탐구형·예술형·사회형·기업형·관습형 여섯 흥미의 상대적 강도를 재고, 상위 세 글자 코드로 정리해 줍니다.
불안 축 × 회피 축의 2차원 좌표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평소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는지를 봅니다. 안정·불안·회피·공포회피 네 스타일 중 어디에 가까운지, 두 축의 좌표로 보여줍니다.
직업적응이론(TWA) 여섯 가치 · O*NET과 같은 구조
RIASEC이 '무엇에 끌리는가'를 본다면 이 검사는 '무엇이 채워져야 버티는가'를 봅니다. 성취·자율·인정·관계·지원·안정 여섯 가지 중 나에게 무엇이 먼저인지 순위를 냅니다. 중요도 문항은 다들 후하게 답하기 때문에, 각자의 평균을 뺀 상대 점수로 비교합니다.
주도·소통·안정·원칙 네 축
'나는 어떤 사람인가'가 아니라 '일할 때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는가'를 봅니다. 결정을 끌고 가는지(주도), 사람을 통해 푸는지(소통), 속도보다 지속을 택하는지(안정), 기준부터 세우는지(원칙) 네 축의 내 위치를 재고 협업에서 부딪히기 쉬운 지점까지 짚습니다.
채용·평가·배치 결정에 쓰는 도구가 아닙니다. 시중의 상용 행동유형 검사(DiSC®·PI® 등)와는 문항을 공유하지 않는 별개의 검사입니다.
성향이 아니라 '지금'을 봅니다. 기간을 정해두고 재는 검사예요.
지난 2주간의 마음 상태 선별 척도
임상에서 선별용으로 널리 쓰이는 PHQ-9(우울)·GAD-7(불안) 문항을 그대로 씁니다. 지난 2주 동안 각 증상이 얼마나 잦았는지 답하면 구간별 참고 지표가 나옵니다.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기관에 문의해 보세요.
가입도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카드를 누르면 바로 첫 문항이 나옵니다.
보기를 고르면 자동으로 다음 문항으로 넘어가고, 위쪽 막대로 남은 분량이 보입니다. 정답은 없으니 오래 고민하지 말고 첫 느낌으로 답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결과 페이지에는 그래프와 해설이 함께 나옵니다. 이미지 카드로 저장하거나, 결과 주소를 그대로 복사해 친구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점. 여섯 검사 모두 학술 척도를 바탕으로 만든 자기보고식 검사이며, 심리 상태를 참고하기 위한 것이지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특히 우울·불안 자가검진은 지난 2주간의 경향을 보는 선별 도구입니다. 마음이 많이 힘들다면 혼자 견디지 마시고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모두 24시간)로 연락해 보세요.